[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부터 치매안심마을 서포터즈 ‘치매대상자 방문형 생신 축하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서포터즈는 평택시 새마을부녀회 북부지역 부녀회장단, 국제대 간호과, 은혜고교 건강동아리 학생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독거 치매대상자와 1:1 연계돼 주말과 공휴일 안부확인전화 등 말벗 서비스와 생신축하봉사, 치매안심마을 경로당 방문형 인지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방문형 생신 축하 이벤트를 운영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방문형 생신 축하 이벤트를 운영했다. [평택시 제공]

‘생신축하 이벤트’에는 사업담당자와 봉사자가 직접 대상자 집에 방문해 소정의 선물 전달과 함께 생일케이크 촛불도 끄고 생신축하 노래를 부르며 노인 생신을 축하하는 등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