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슈퍼주니어’ 성민과 열애 중인 뮤지컬 배우 김사은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사은 증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은은 뽀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김사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짝’에서 51기로 출연해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집착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2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사은은 성민과 지난 7월 18일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는 등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고, 김사은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성민 김사은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성민 김사은 열애, 낯익다 했더니 짝에 나왔던 그분이네”, “성민 김사은 열애, 예쁘게 잘 만나시길”, “성민 김사은 열애 인정,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덕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김사은은 지난 2008년 그룹 바나나걸에 합류, 정규4집 ‘컬러풀’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1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와 ‘삼총사’ 등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으며,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MBC에브리원 ‘하숙24번지’에서 취집녀 김사은 역할을 맡아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