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협정 맺고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 지원
해외여행 인구가 증가하면서 항공, 호텔 서비스 관련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각 항공사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도시로 취항하는 직항편을 늘리고 있으며, 국내 저가 항공사 또한 그 수가 증가하며 서비스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020년 항공호텔조리학부 학부제를 도입하며 '항공호텔전공'을 통해 국제 감각과 융복합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항공호텔전공은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는 서비스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능숙한 외국어 구사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지닐 수 있는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항공, 관광, 서비스산업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한다.
항공/호텔, 외식/여행업 분야의 전공지식 및 글로벌화를 위해 2010년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중•단기 어학연수로 실무어학 실력 향상과 글로벌 서비스교육을 체험하고 있으며 캐나다 뉴칼레도니아 대학, 미국 하와이 퍼시픽대학교, 중국 청도빈해대학교, 몰도바, 필리핀, 대만세신대학교 등 해외 30여개국 100여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협정을 맺고 해외현장학습, 해외봉사, 해외선교,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에는 항공 종합실습실, 항공 지상직 실습실, 어학실, 호텔 프런트 실습실, 연회 실습실, 칵테일 실습실, 바리스타 실습실, 여행사 실습실 등이 있어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전문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김천대 항공호텔전공 관계자는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 국내외 특급호텔, 서비스 교육업체, 전문 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매년 배출해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은 김천대학교는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을 종전 823명에서 691명으로 줄이고 19개 학과를 3개 단과대학 체제로 전환하는 등 내실 있는 학사구조로 개편했다. 또한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교내 기숙사와 교외 아파트 기숙사 644실을 통해 2,041명이 입사할 수 있다. 김천대 기숙사는 전국 대학교 중 가장 저렴한 기숙사비로 알려 지며 김천시에서는 김천전입생 4년간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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