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신의 손'이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전국 478개의 상영관을 통해 2만 95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373만 5907명이다.

'타짜-신의 손'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단 기간 200만 관객 돌파, 역대 청불 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 등 신기록을 세우며 성인들을 위한 최강의 오락영화임을 입증하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주말 400만 돌파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1위는 11만 6444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메이즈러너'가 차지했다. 아울러 2위는 6만 2822명의 선택을 받은 '비긴 어게인'이 이름을 올렸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