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주’의 귀환이다. 올해 초반 숨고르기에 나섰던 삼성전자 주가가 계속되는 상승랠리 속에 추가 반등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연초 시총 231조 3290억으로 출발해 지난 16일 326조 5470억을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같은날 주가는 장중 5만4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이어갔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역대 최고가에도 성큼 다가섰다.

앞선 시총 최고가 시기는 2017년 11월 초, 2018년 5월초였다. 당시 시가총액은 2017년 11월 1일에 371조 2670억, 2018년 5월 3일에 340조 2240억을 기록한 바 있다.

내년 반도체 업황 전망이 밝아 기록 돌파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