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이서적벽 개방 (사진=YTN 방송캡처)
▲화순 이서적벽 개방 (사진=YTN 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시티팀 = 안형석 기자]전라남도 기념물 제 60호 화순적벽이 30년만에 민간에 개방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22일 화순군은 “10월6일 광주광역시 윤장현 사장과 구충곤 화순군수가 참석해 민선6기 광주, 전남 공동번영과 상생발전의 하나로 동복댐 상수원 보호구역 내 화순적벽 개방을 위한 협약서를 교환하고, 23일 개방 행사와 함께 ‘화순 적벽제’가 개최 된다”고 밝혔다.화순적벽은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 위치하여 설, 추석, 한식날 등 벌초, 성묘를 위한 실향민을 제외하고 개방을 불허하여 왔다.

화순적벽은 화순군에서 관리운영하고 사전예약제를 통해 망향정 임도를 이용, 전용버스로 주 3회, 1일 2회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단, 안전을 위해 동절기 3개월간(12월부터 내년 2월까지)은 운영을 중지한다.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관이 아름다운 동복댐 내 적벽을 개방하여 광주, 전남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순 이서적벽 개방, 보고싶다" "화순 이서적벽 개방, 멋있을 듯" "화순 이서적벽 개방, 기대되네" "화순 이서적벽 개방,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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