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7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 마술(馬術)축제'를 개최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7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 마술(馬術)축제'를 개최했다. (영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영천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영천 운주산승마장에서 '제7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 마술(馬術)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 132명, 마필 113필이 참여해 장애물-50㎝, -70㎝, -90㎝, 마장마술-F Class, 권승경기, 크로스컨트리, 종합마술경기 등 모두 352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결과는 종합마술 부문 1위에 훈승아카데미의 이훈희 선수, 2위는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의 노경헌 선수, 3위는 즐거운승마클럽의 임태훈 선수가 차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가 성공적인 승마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말산업 특구 선도도시답게 승마인들에게 승마산업으로 인정받는 대표 말산업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