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원 주변 1021가구 대단지

재당첨 제한 없고 대출도 용이

비규제지역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GS건설이 ‘아르테자이’〈사진〉를 이달 선보인다.

안양2동 18-1 일대에 들어서는 아르테자이는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로 세워지는 아파트로 총 1021가구의 대단지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39~76㎡ 545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12개 동으로 구성된다. 도로변에 접한 4개 동은 저층 부분에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다.

비규제지역 단지인만큼 청약 규제가 많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고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집이 있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6개월로 짧고,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대출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

도보권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위치해 산책과 운동은 물론 관악산, 삼성산 등산도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예술공원로, 경수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다.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IC가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서울 도심과 외곽 이동도 빠르다.

단지 인근으로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한다. 이마트(안양점), 코스트코(광명점), 이케아(광명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광명점)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호암초, 삼성초, 양명고, 양명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견본주택(안양2동 20-4)은 29일 오픈. 입주는 2022년 08월 예정이다.

문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