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7일 한국증권거래소는 데브시스터즈가 내달 6일 코스닥에 상장한다고 공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게임 히트작 '쿠키런'을 개발한 게임사로, 지난해 613억 원의 매출이익과 22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수출 실적이 반영돼 436억 원의 매출이익을 기록하고 238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꾸준한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장 이후에는 '쿠키런2' 등 원작 I‧P를 반영한 차기작 2종과 신규게임 4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9월 18~19일 진행될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24~25일 청약이 진행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4만3000~5만원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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