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학창시절 따돌림 및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 4회에서는 헤어 디자이너 최송이, 변호사 오수진, 영어 강사 최정인, 직장인 임현성이 출연해 서른 무렵 여성들의 사랑과 삶을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진은 “나는 중 고등학교 시절을 가장 피하고 싶다. 그때로 돌아가면 나는 정말 기절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수진은 “나는 따돌림까지 당했다. 맞기도 했다. 이마가 찢어져서 피가 났다. 말 그대로 피눈물이었다”라며 학교 폭력과 따돌림을 당했었다고 털어놨다.
또 오수진은 “몇 주 전까지만해도 나랑 같이 웃고 떠들고 밥 먹었던 친구들인데 갑자기 나를 따돌렸다. 이유는 아직까지 모른다. 집에도 오기 싫고 어딜가야 하나 싶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학교 폭력으로 스트레스 받았겠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방송에서 말하기 힘들었을텐데”,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이유도 없이 따돌림 당한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 나이 서른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