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광화문 집회 연행자 46명으로 늘어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범보수 진영이 총집결한 광화문 집회에서 경찰을 향해 폭력을 행사한 이들 시위대 46명이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경찰관 폭행 등의 혐의로 현장에서 연행된 사람 수가 4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행된 이들은 혜화경찰서 등에 분산돼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경찰은 “연행된 인사들이 어느 단체 소속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