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전문기업 웰크론(대표 이영규)이 세사리빙 브랜드로 발열침구 ‘히트플러스’〈사진〉를 개발해 2일 선보였다.

히트플러스는 패딩점퍼, 등산재킷 등과 같이 겨울철 보온성을 높이기 위한 의류에 주로 사용되는 체열 반사소재를 침구에 적용한 제품. 침구의 겉감과 충전재 사이에 이 소재를 삽입해 인체에서 발산되는 체열을 흡수해 반사시킴으로써 외부로 유실되는 열을 최소화하고 보온성을 극대화시켰다.

웰크론 기술연구소의 실험 결과, 히트플러스 침구의 내부 온도가 일반침구 대비 1.5도, 극세사침구에 비해선 0.6도 상승했다.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도 확인됐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