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13곳·견본주택 개관 6곳
당첨자 발표 6곳·계약 23곳 진행 예정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10월 첫 주에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에서 분양이 이뤄진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30일~10월6일 전국 13곳에서 4037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23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6곳에서 문을 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일 서울시 강남구 개나리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의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12-3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52~168㎡ 총 49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84~125㎡ 13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롯데건설은 2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2구역 재개발로 선보이는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의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9개동, 총 998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 59~84㎡ 8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동원개발은 4일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265번지 일원에 화명3구역 재개발 단지인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의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44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84㎡ 32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전국에서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총 6곳이다. 포스코건설은 4일 대전광역시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1-95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 39~84㎡로 구성되며, 총 993가구 중 71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화성산업은 같은 날 달서구 감삼동 582-5번지 일대에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8층으로 아파트 전용 63~84㎡ 14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8실 등 총 212가구로 조성된다.
y2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