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가 세라믹패턴을 적용한 가구용 필름 ‘S-Texture(에스-텍스쳐·사진)’를 9일 출시했다.

에스-텍스쳐는 식음료 용기로 많이 쓰일 정도로 안전성이 검증된 페트(PET)소재가 원료. 최근 유럽과 국내 고급 주방가구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라믹 소재의 디자인과 질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가구용 필름은 가구소재인 합판 표면에 붙여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하는 표면 마감재다. 이를 통해 페트소재의 디자인 한계를 보완, 실제 세라믹소재 같은 표면질감과 디자인을 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