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사진〉 롯데지주 회장이 인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주문했다.
신 회장은 2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진행된 ‘오산캠퍼스 첫삽뜨기’ 행사에 참석한 후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황각규 부회장과 윤종민 경영전략실장, 정부옥 HR혁신실장,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마영득 롯데정보통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산캠퍼스 부지 및 주변현황, 부지 내 건물 배치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터 파기 등 토목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본 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해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은 결국 롯데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오산캠퍼스를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동량을 키워낼 최고의 시설로 꾸미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달라”라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carr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