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를 비롯한 근육 손상,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비 수술치료법으로 해결
시원하게 뻗어가는 골프 공,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이유로 인기는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더욱이 스크린골프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대표적인 대중 스포츠로서 자리잡게 되었는데,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골프도 무리하게 즐기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되기 쉽다.
초보골퍼들은 골프엘보로 인해 팔꿈치 안쪽 근육에 통증을 느끼며 병원을 찾는 경우가 허다하다. 근력 강화 운동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스윙을 반복하다 보면 근육과 힘줄에 손상을 입게 되는데, 골프의 경우에는 팔꿈치 안쪽이나 관절의 끝부분 근육의 사용 양이 많아 부상을 입기 쉽다.
하지만 골프엘보 증상이 운동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것만은 아니다. 팔꿈치 안쪽에 힘을 주기 쉬운 업무를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서 관절과 근육에 피로가 누적 되어 나타나게 되는데, 일반적인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서도 쉽게 나타날 수 있기에 골프를 하지 않는다고 안심할 수 만은 없다.
이런 팔꿈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동량을 급격하게 늘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 스윙을 하기 전에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으며, 근력운동을 통해 많은 스윙을 견딜 수 있는 근육의 지구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런 예방에도 불구하고 팔꿈치에 통증을 느끼거나 부상을 입게 된다면, 팔꿈치 자체를 움직이기 어려워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수적이다.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프롤로테라피
관절과 힘줄 부위 치료 방법에는 비 수술적 치료법 프롤로테라피가 있다. 프롤로테라피 치료는 고농도의 포도당을 손상부위에 주사하기 때문에 약물사용에 대한 부작용이 적다. 약물을 사용한 치료방법에 거부반응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이다. 또한 타 치료법과 비교해 치료효과를 2배이상 빠르게 보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치료는 3-4주 간격으로 치료하게 되고 총 3-5회 가량 주사치료 시에 효과적인 치료를 보인다. 이에 더해 팔꿈치 부위의 통증뿐 아니라 대부분의 인대와 근육 손상에 치료 효과를 갖기 때문에 보통 바쁘게 생활하는 골프인구의 특성상 프롤로테라피 치료법은 호의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강남 프롤로테라피 치료 AK정형외과 이승원 원장은 “증식치료라고도 불리는 프롤로테라피는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근육 힘줄과 인대를 치료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인체의 자연적인 치유과정을 이용해 조직을 본래대로 복원 시키는 가장 근본적인 치료방법 입니다”고 설명했다.
비교적 운동량이 많지 않다고 생각되기 쉬워 가볍게 시작하게 되는 골프, 자칫 무리하다가는 즐거움이 고통이 될 수 있다. 운동전의 충분한 대비와 부상에 대한 올바른 대처 지식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이 건강하게 골프를 즐기는 현명한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