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아만다 누네스(31)가 크리스 사이보그(34)와 재대결에 긍정적인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누네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이보그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를 태그하며 “Congrats, I'm ready for this.... again(축하한다, 난 다시 붙을 준비가 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사이보그는 27일 캐나다 에드먼턴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UFC 240 여성 페더급 코메인 이벤트에서 펠리샤 스펜서(28)에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약 7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거둔 값진 승리였다.
한편 사이보그는 2005년 데뷔전 이후 20연승을 달리다 지난해 12월 30일 누네스와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경기 시작 51초 만에 KO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