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014년 하반기에 이벤트와 교육 그리고 금리 인하 3가지 방안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자산운용사들과 연계한 국내 상장 해외 ETF 이벤트를 각각 이달 19일, 26일까지 진행 중인 이트레이드증권 측은 “다양한 조건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 등의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 관련 ETF 이벤트는 9월 중에 2종을 더 추가해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TF 관련 교육은 ‘현명한 투자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ETF에 대한 이해와 주요 종목 소개 및 투자와 세금 등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된다. 9월 22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사학연금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강연장에서 실시된다.
또한 ETF 전용 주식매입자금 대출인 ‘처음 ETF론’의 금리 인하 이벤트를 실시 하고 있는데, 3.8%의 대출 금리를 3.5%로 0.3%포인트 인하해(1~3개월 한, 이후 금리변동) ETF 투자에 대한 매력도를 더욱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영업본부 김학훈 본부장은 “최근 들어 일본, 중국 등 현지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아졌으나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당사 고객들이 좀 더 쉽게 해외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국내 상장 해외 ETF가 해답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242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