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재단법인 국립발레단 이사장(비상임)에 황선혜 현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4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황선혜 이사장은 숙명여자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황 이사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문화예술 분야 국제교류, 예술 분야 인재 양성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황 이사장은 그동안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발레의 대중화를 통한 문화융성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est1015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