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감독 봉만대가 김민교와 키스신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23회에는 가수 조영남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봉만대 감독은 ‘아티스트 봉만대’ 코너서 크루들에게 영화 속 여러 동작을 지휘했다.
자신을 “감성에로의 거장”이라고 소개한 봉만대는 엑스트라 김민교 연기까지 눈여겨보며 디테일을 살리고자 했다.
이를 들은 봉만대는 “내가 누구냐. 나는 감성에로 거장이다. 내 영화에 나오는 사람에겐 모두 에로틱한 느낌이 나야 한다”며 직접 에로 연기를 지도했다.
특히 김민교를 상대로 직접 시범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민교는 “진짜로 했다”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SNL 코리아’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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