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빗길 교통사고로 레이디스 코드 멤버 권리세가 사흘째 의식불명인 가운데, 숨진 故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5일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유족과 친지, 동료들인 모인 가운데 故 고은비의 발인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발인식에는 멤버 애슐리와 주니가 깁스를 한 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애슐리와 주니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 채 동료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또한 현재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수원 아주대병원 관계자가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라며 불안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 3일 오전 1시 23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권리세 상태 은비 발인 접한 누리꾼들은 “권리세 상태 은비 발인식, 눈물난다” “권리세 상태 은비 발인, 고은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상태 은비 발인, 너무 슬프다 정말” “권리세 상태 은비 발인, 권리세 의식 되찾고 회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