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대체 휴일제 시행과 함께 사람들이 예년의 명절 때보다 긴 추석 연휴를 즐기게 됐지만 이 기간 동안 피부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연휴 후 피부도 명절 증후군을 겪기 십상이다.
뜨거운 가스레인지 앞에서 오랜 시간 음식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시간 정체 된 고속도로 역시 명절 증후군을 유발하는 요소다. 각종 스트레스로 피부까지 푸석해지기 쉬운 때, 간단한 셀프케어로 명절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소개한다.
▶달아오른 피부엔 차가운 수분제품으로 쿨링 효과
뜨거운 가스레인지 불 앞에서 달아오르고, 연휴 내내 지쳐 푸석해진 피부는 수분을 공급해주는 수분 제품으로 관리할 것을 추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모이스춰 바운드 리프레싱 앰플 마스크(앰플2mlx6ea+시트6ea/ 107,000원 대)’는 대나무 수액 성분의 앰플이 즉각적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진정을 돕고,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집중적인 수분 공급 효과를 부여하는 2-step 마스크다.
앰플 속에는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대나무 수액 성분이 농축되어 있어 시원하고 빠르게 피부 속 수분을 충전시켜준다.
▶‘시집 안가니?’ 스트레스는 피부 노화의 적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많은 친척들이 건네는 안부 속에 담긴 잔소리와 함께 끝없는 양의 명절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주부들에게 평소보다 몇 배 더 크게 다가온다.
명절 스트레스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생겨 피부 고민에 시달렸다면, 바로 외부 유해요인과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의 내부 요인들이 노화를 정상 속도보다 더 빠르게 가속화 시키는 도시형 노화가 진행된 것이다.
아이오페 ‘어반 에이징TM 코렉터’(50 ml, 70,000원대)는 도시형 노화까지 케어하여, 잔주름, 거친 피부결,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에센스다.
▶기름기 많은 음식, 피부 트러블 주의
명절에는 긴 연휴 동안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피부 트러블을 유발 하기 쉽다. 동물성 기름으로 높은 칼로리의 고기와 부침, 전 종류 등 명절 음식은 여드름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기름이 묻은 손으로 얼굴 여기저기를 만지는 버릇 또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뾰루지 등의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깨끗이 클렌징을 한 후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뒤, 즉각적으로 트러블을 진정시켜주는 트러블 스팟 케어 제품사용을 추천한다. 아이오페 ‘클리닉 인텐시브 스팟 샷’ 연고(센텔라정량추출물) (20ml / 28,000원대)는 국소부위에 적합한 밀착감과 산뜻한 발림성을 자랑하는 연고로 재생효과가 탁월하며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부여해준다.
▶ 귀성길, 귀경길엔 미스트로 수분 손실 방지
리리코스 마린 오리지날 딥 씨 미스트건조한 차내에서 장시간 있는 경우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미스트를 챙겨가자. 리리코스 ‘마린 오리지널 딥씨 미스트(100ml/35,000원 대)’는 건조한 피부에 즉각 보습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청정 심해 605m에서 온 세포 체액 미네랄 밸런스 수분이 천연보습인자를 포함하고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강화하여 깊은 보습과 활력을 제공한다. 미스트를 뿌린 뒤에는 손바닥으로 얼굴을 지그시 눌러주면 피부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
▶ 오버나이트팩으로 숙면과 함께 피부 힐링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다스리는 애프터힐링 아이템으로는 설화수 ‘청윤수딩팩(80ml/42,000원 대)’이 제격이다. 청윤수딩팩은 오버나이트팩으로도 활용 가능해, 연휴 마지막 날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다.
청윤수딩팩에 함유된 솔잎, 라벤더 등 식물성 에센셜 오일 100%의 천연향이 명절 내 지친 심신을 안정 시키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잠들기 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눈, 입 주위를 피해 도톰하게 도포한 후 별도 세안 없이 그대로 숙면을 취한 후 다음날 씻어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