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아웃도어 업계의 ‘비수기’가 끝났다.
9월 들어 아웃도어 업계는 잇달아 화보를 선보이며 올 가을ㆍ겨울 시즌 아웃도어 트렌드를 이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네파는 전속모델 택연, 전지현 이서진과 함께 ‘이노베이션(Innovation)’이라는 테마로 고기능성 ‘익스트림 라인’과 산행에 최적화된 자연지향적 ‘마운티니어링 라인’, ‘그리고 여행의 자유로움을 담은 ‘트래블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봉제선 없는 심리스(Seamless) 기법으로 슬림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은 살리고 경량성과 활동성은 더욱 강화했다. 또 겨울철 체온 보호를 위한 ‘에어 볼륨 시스템’의 다운재킷과 빛 반사 소재를 활용한 ‘리플렉트 스타일’ 등 네파의 기능적 장점을 업그레이드 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전속모델 이민호와 함께 한 2014년 가을ㆍ겨울 시즌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툰드라(Tundra)’를 주요 키워드로 방수, 방풍, 보온 등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을 극대화 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내추럴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도심과 야외 어느 곳에서나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민호와 모델 한지완이 함께 한 화보에서는 캐주얼한 시티 아웃도어 재킷으로 커플룩을 제안하기도 했다.
북유럽 감성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는 모델 지창욱, 하지원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노스케이프는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의 강렬함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익스트림 아웃도어에 적합한 ‘피어리 라인’과 트레킹과 하이킹에에 적합한 ‘노드카프 라인’, 캠핑과 여행에 적합한 ‘보야지 라인’ 등 3가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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