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올 시즌 대구FC의 중원을 책임지던 츠바사가 훈련 도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공백이 생겼다.대구FC는 7일 구단 SNS를 통해 츠바사의 부상을 전했다. 대구는 “츠바사가 훈련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사를 끝에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현재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귀국한 상태”라고 전했다.지난 시즌 대구 유니폼을 입은 츠바사는 올 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를 잡았다.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을 올리며 중원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 하지만 츠바사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통상 십자인대 파열은 6~8개월의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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