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력ㆍ밀착력ㆍ지속력 높여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이 베스트셀러 제품인 ‘커버 파운데이션’을 리뉴얼 출시했다.
한율 커버 파운데이션은 2015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높은 커버력과 밀착력을 바탕으로 깔끔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특히 지성 피부에 잘 맞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아리따움 4년 연속 파운데이션 카테고리 판매 1위 제품으로 오르기도 했다.
한율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커버 파운데이션의 기존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속력을 한층 강화했다. 피지 속 ‘올레익애씨드’ 성분은 화장을 무너지게 하는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한율은 이 같은 성분을 고체화시키는 ‘세범 픽싱 파우더’를 추가해 지속력을 높였다. 과도한 피지를 흡수하는 ‘오일 스펀지 파우더’도 함유돼 있어 장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색상도 4가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농묵공법으로 커버력도 강화했다. 농묵공법은 먹을 벼루에 갈 듯 색소 입자 하나하나를 곱게 갈아 분사해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커버 파운데이션 농묵공법을 적용해 기존보다 색소 입자가 더 작고 얇아졌다. 이와 함께 전복의 껍질을 긁어 만든 ‘진주빛 미네랄 파우더’를 넣어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