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코스닥지수가 3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66포인트(0.47%) 오른 571.40으로 마감했다. 올 들어 코스닥은 지난해 연말(종가기준 지수 499.99) 대비 17.1% 이상 올랐다.
이날 기록한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5월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5월 28일 고점(종가기준 585.76)을 넘으면 2008년 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고점을 뚫게 된다.
코스닥 시가총액도 139조4000억원으로 올들어 16.8%나 올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수세에 힘입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개인이 12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107억원, 41억원을 순매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