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립 김영삼도서관(매봉로 1)을 지역 대표도서관이자 문화소통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설계 용역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 달 중순 설계공모 당선작(매트건축사사무소)을 확정했다. 당선작을 바탕으로 주민 커뮤니티시설, 세미나실, 옥상카페 등을 새로이 만든다.
오는 8월 설계 완료 뒤 공사에 착수해 2020년 3월 재개관하는 목표다. 연면적 6237.75㎡,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의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에는 시비 20여억원이 투입된다. 구는 도서관을 주민에게 열려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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