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 대상 8월까지 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을 추진하고, 지원 희망자를 오는 8월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건물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단열,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같은 에너지 효율 시공을 지원한다. 가구 당 지원금액은 평균 200만원, 최고 300만원이다. 폭염에 대비해 창호 일체형 에어컨 등 에너지 절감형 냉방기기 구입 시 가구 당 30만원을 보태준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 저소득 가구이며, 주거급여대상자 중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가구, 고시원ㆍ오피스텔 등 준주택 거주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8월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주택소유주의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단 냉방기기 지원은 여름철 원활한 사용을 위해 6월14일까지 신청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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