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관내 패션과 봉제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패션-봉제 협업화 사업’을 다음달부터 본격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사업에 참여할 관내 봉제, 샘플ㆍ패턴 등 의류 제조사를 모집한다.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거나 디자이너와 디자인 개발을 협력할 수 있는 업체, 협력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 업체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체는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하고, 본 제품 생산 시 반드시 관내 봉제업체와 연계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등 7종의 제출서류를 준비해 구 도심산업과 또는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로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방문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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