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크라프트 사와 제품 아시아 총판 계약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공기청정기 기업 조이에어솔루션(대표 이동섭)이 러시아의 광촉매·청정 원천기술과 제품을 들여와 아시아지역에 판매한다.
15일 이 회사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티오크라프트(TIOKRAFT) 사와 아시아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총판계약으로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 지역에 광촉매제품 공급과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티오크라프트는 이산화티타늄을 활용해 광촉매를 통한 공기청정·살균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병원·박물관·제조공장·공조시설·창고·소각장·호텔과 철도·지하철 등 산업 전반에 걸친 광촉매 및 공기청정 장치를 공급한다.
티오크라프트의 광촉매 기술은 특정공간의 미세먼지를 포함한 모든 휘발성 화학물질, 냄새, 박테리아 및 세균 등을 제거함으로서 무균실을 구현한다. 향후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이에어솔루션은 관계사인 ㈜카인클린을 통해 자체 브랜드 제품(CIC-Premium) 뿐만 아니라 마블 제품(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을 OEM으로 생산 중이다. 또 관계사 ㈜패스트플러스는 가정용인 ‘에어가디언 공기청정기’를 생산 판매한다.
조이에어솔루션 이동섭 대표는 “광촉매 방식의 혁신적인 공기청정기 등의 제품을 아시아 전 지역에 생산 및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시장 선점을 위해 유럽 및 북미시장도 협업할 예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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