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클라우드 프로젝트 수주 효과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아마존웹서비스(AWS)는 LG CNS에 아태지역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LG CNS는 한국, 아세안(ASEAN), 호주 및 뉴질랜드, 인도 등 4개 지역에서 AWS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사업 성과를 기록한 파트너가 됐다.
가장 큰 요인은 지난해 수주한 대한항공 프로젝트다. LG CNS는 대한항공 전사 IT 시스템의 AWS 클라우드 이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LG CNS는 AWS와 협력해 올해부터 10여년 동안 대한항공의 클라우드 이전 및 신규 시스템 운영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올 1월에는 AWS와 협력해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 모델 (K-FC)’을 개발했다.
LG CNS는 2014년 AWS 파트너 네트워크에 등록한 후 현재 APN 어드밴스드 컨설팅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APN은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와 시스템 통합 기업을 위한 AWS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최문근 LG CNS 클라우드ㆍ서비스사업부장은 “50일 내에 50개 애플리케이션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50 in 50 프로그램’을 포함해 클라우드 사업에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