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문화예술회관 야외마당서 오전11시 개막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제2회 어린이공연예술축제’가 다음달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강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강북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로 채워진다.

야외마당에 ‘팔랑팔랑 존(퍼포먼스ㆍ체험)’, ‘뚝딱뚝딱 존(전시ㆍ체험)’, ‘둠칫둠칫 존(공연)’ 등 총 3개 구역에서 진행한다.

팔랑팔랑 존에선 대형 로프트가 설치돼 구름과 풍선 속에 들어온 듯한 이색적인 공간 체험을 제공한다. 놀이연극 배우와 함께하는 대형 천놀이도 마련돼 있다.

뚝딱뚝딱 존은 아이들이 준비된 재료로 스스로 만들어보는 ‘오만장난 놀잇감’, ‘내 맘대로 놀이터’ 코너로 꾸며진다. 둠칫둠칫 존에선 참여 연극 퍼포먼스 ‘무엇이될까요’와 오르겔을 연주하는 ‘돌림풍금’ 공연이 예정돼 있다.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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