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함께하는 ‘㈜와이즈유엑스글로벌 기부전달식’을 2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임닭’ 브랜드로 알려진 와이즈유엑스글로벌은 올 한해 닭가슴살 등 웰빙 간편식품류 4만5000여팩(1억원 상당)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된 제품은 매달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로 입고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5년부터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서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약 22회, 3억 원 상당의 자사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배형우 시 복지기획관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공동체 정신의 실천이다”며 “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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