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주요 농정사건 발표, 발전방향 등 논의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정 100년’ 발간을 기념해 학술세미나와 역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100년간의 농정을 기록하고, 주요 의미를 성찰하기 위해 ‘농정 100년’ 사료집을 발간했다.
학술세미나에는 ‘농정 100년’ 편찬에 참여한 집필진, 연구기관, 학계 인사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난 100년 동안 우리 농업·농촌과 농업인에게 있었던 주요 변화를 되짚어보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미래 과제들을 논의한다. 정영일 서울대 명예교수, 조옥라 서강대 명예교수, 장상환 경상대 명예교수 등 농정 원로들이 참석한다.
농식품부는 또 오는 5일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aT센터에서 ‘농정 100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제목의 역사 사진전을 연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3ㆍ1운동의 비폭력ㆍ평화 정신과 임시정부의 민주공화국 이념을 토대로 이제는 새로운 농정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이라며 “‘사람중심 농정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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