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5월2ㆍ3일, 노원문화예술회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유아를 위한 구강교육 뮤지컬 ‘꾀돌이 토선생’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 청결과 건강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아동연극이다. 오는 30일과 다음달 2일, 3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오전 10시와 11시30분 하루 2회씩 모두 6차례 열린다. 공연은 바닷 속 용왕의 아픈 이를 낫게 하는 임무를 띠고 육지로 올라 온 자라가 토끼를 만나 건강한 치아를 갖기 위한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과 식습관을 배우고 용궁으로 돌아 와 용왕의 건강을 되찾게 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공연 도중 객석 아이들과 ‘치카치카 3ㆍ3ㆍ3’ 노래를 함께 부르는 등 율동과 음악을 곁들인 놀이 형식이다. 공연장 앞 로비에 포토존을 마련해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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