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루시드폴이 결혼소식을 전했다.
루시드폴은 1일 오전 자신의 공식 사이트 물고기마음에 글을 올려 “오는 11월 8일에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한다”며 “가족과 가까운 몇 분들만 모여 작고 의미 있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루시드폴은 “음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니다”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루시드폴은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루시드폴과 예비신부의 신접살림은 제주도에서 꾸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8년 인디밴드 미선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루시드폴은 2001년 첫 번째 솔로 앨범 ‘루시드 폴(Lucid Fall)’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3년에는 단편소설집 ‘무국적요리’를 발간하고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나의 루시드폴이 이제 남의 남자가 되는구나”, “루시드폴, 요즘 연예인들 대세는 제주도?”, “루시드폴이 결혼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진짜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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