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접점 확대…페이스북ㆍ유튜브 채널 개설 - 영어 기반 사업영역 소개, 뉴스 제공 등 영업활동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CJ대한통운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전 세계 고객들과의 디지털 접점을 확대하고자 영어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영문 사명을 기존 ‘CJ Korea Express’에서 ‘CJ Logistics’로 변경했다.

CJ대한통운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회사의 강점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계약물류(CL), 택배, 포워딩, 국제특송, 항만하역, 프로젝트 물류 등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영역을 소개해 고객지원과 영업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콘텐츠는 물류 전문성과 노하우에 기반해 고객사 사례들을 시각화한다.

CJ그룹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슈퍼레이스, 골프 등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스포츠 스폰서십 프로그램도 소개할 예정이다.

각 SNS 채널은 CJ대한통운의 글로벌 통합 웹사이트와 연동된다. 글로벌 사업 가속화 방향에 맞춰 회사가 진출해 있는 37개국, 148개 도시 사이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SNS 채널을 개설해 글로벌 물류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전 세계 고객들과 원활한 소통을 추진할 것”이라며 “CJ대한통운이 첨단 물류를 바탕으로 2020년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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