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혁신상ㆍ최고제품상ㆍ특별상 등 3개 부문 수상…4년 연속 최다 수상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LG전자가 제19회 인간공학 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로써 LG전자는 4년 연속 최다 수상 기업에 올랐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LG 롤러블 올레드 TV)’, ‘LG 코드 제로 A9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키트’로 각각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 ‘최고 제품상(Best of Best)’을 수상했다. 또 ‘LG 그램 17’로 ‘특별상(Special Award)’ 을 받았다.

인간공학 디자인상을 주관하는 대한인간공학회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이 TV를 시청할 때는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는 본체 속으로 화면을 말아 넣는 롤러블 기능으로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사용자 경험 디자인(UX design)을 반영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물걸레 흡입구인 ‘LG 코드제로 A9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키트’는 기존 제품에 장착하면 신제품과 동일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한 호환성, 조작성, 손쉬운 탈부착, 저소음 설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인간공학회는 ‘LG 그램 17’에 대해 17인치 대화면에 1340g의 가벼운 무게, 2㎜의 얇은 디스플레이 두께에 배터리 성능까지 뛰어나 사용성과 휴대성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16:10 화면비로 작업 편의성, 지문인식 기능의 우수성도 높이 평가했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 전무는 “고객을 배려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으로 사용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디자인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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