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전서 역투하는 류현진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SF)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에 역투하고 있다. jelee@yna.co.kr/2019-04-03 13:48:59/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SF전서 역투하는 류현진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SF)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에 역투하고 있다. jelee@yna.co.kr/2019-04-03 13:48:59/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2연승을 달리며 시즌을 기분좋게 출발했던 류현진(32ㆍLA다저스)이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자진강판했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2-2로 맞선 2회말 2사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1회 동점 투런홈런을 내줘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중이었다.
류현진은 2회말 2사 후 상대투수 마일스 미콜라스에게 76마일짜리 초구를 던진 후, 더그아웃에 ‘사인’을 보냈다. 로버츠 감독, 트레이너, 통역 등과 얘기를 나누던 류현진은 결국 마운드를 내려갔다.
Los Angeles Dodgers starting pitcher Hyun-Jin Ryu throws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St. Louis Cardinals, Monday, April 8, 2019, in St. Louis. (AP Photo/Scott Kane)/2019-04-09 09:27:56/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Los Angeles Dodgers starting pitcher Hyun-Jin Ryu throws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St. Louis Cardinals, Monday, April 8, 2019, in St. Louis. (AP Photo/Scott Kane)/2019-04-09 09:27:56/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건강’을 자신하며 2019시즌을 시작한 류현진이 시즌 3번째 경기에서 예상못한 부상에 발목을 잡힐 수도 있다는 우려를 자아냈다.
이날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채 등판한 1회말 1사 후 천적인 폴 골드슈미트에게 올 시즌 첫 볼넷을 허용했다. 그리고 2사 후 마르셀 오수나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