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20억원대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산체스 부모가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스포츠경향이 보도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빚투’ 논란에 휩싸인 마이크로 닷의 부모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출발해 8일 오후 7시 30분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

충북 제천경찰서는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한 체포영장을 3년 전 갱신해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서 “피의자가 공항에 발을 디디는 즉시 수갑을 채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닷·산체스 부모는 자진 귀국 요구에 잠적, 지난해 12월 13일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이후 마이크로닷의 부모 측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일부 피해자와의 합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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