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4월 첫 갤러리관악 전시에서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단체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단체전은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예술작품 활동을 하는 여러 작가들의 펜화 및 사진 25점을 선보인다.
‘우리 동네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번 작품들은 재개발이 되기 전, 현재 관악구 성현동 동네의 모습을 담아보고자 기획된 의미 있는 전시회다.
아이들이 뛰노는 골목길, 집마다 이어주는 전봇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의자들, 자연스럽게 동네 주민이 모이는 툇마루 등 그곳의 기억들이 숨 쉬는 장소들을 그림 및 사진으로 남긴 것이다. 갤러리관악은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토ㆍ일/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진용 기자/jy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