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개 초중고에서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다음달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 45곳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직접 인구교육을 한다. 저출산, 고령사회 인구변화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구는 ‘학교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인구감소의 문제인식 ▷결혼ㆍ출산의 중요성 ▷각 계층 간 소통 및 가족문화개선 등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가족의 역할과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저출산이 우리 사회의 문제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출산장려 사회인식개선 정책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구민들이 다함께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며 “아동ㆍ여성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도봉구에서 누구나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내실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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