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성남FC의 숙원 사업인 클럽하우스 건립 공사가 다음달 2일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뜬다. 성남축구센터로 불리우는 성남FC 클럽하우스의 기공식은 4월 2일 오후 3시부터 공사 예정 부지 현장에서 열리며 약 300여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공사 진행과 사업의 성공을 기원한다. 성남FC 선수단도 전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성남FC 클럽하우스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4-12번지 외 1필지(한국잡월드 잔여부지)에 위치하며 천연잔디 구장 2면과 클럽하우스 1동(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된다. 클럽하우스 내부에는 선수단 숙소와 라운지, 라커룸, 샤워실, 물리치료실, 하이드로테라피실, 체력단련실, 전력분석실, 식당, 다목적 실내연습장 등 선수단을 위한 최신식 시설이 구비되며, 구단 사무국과 팬들을 위한 공간도 갖춰진다. 성남FC 구단주 은수미 성남시장은 기공식을 앞두고 “성남FC의 K리그1 승격과 발맞춰 성남축구센터를 최고의 시설로 건립해 성남FC가 세계적인 명문구단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4월 2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가는 성남FC 클럽하우스는 2020년 9월을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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