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27일 오전 11시 10분 첫 딸을 얻었다.
서태지는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단순히 기쁘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벅찬 감정”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산모와 딸에게 고마운 마음뿐이고, 멋진 아빠가 되겠다”며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특히 함께 기다려준 사랑하는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지난 2008년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 작업을 통해 이은성을 처음 만나 2009년부터 교제를 시작, 지난해 6월 서울 평창동 자택에서 결혼식을 올힌 바 있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