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출시 이후 600만대 판매 닛산 1등모델, 국내서 바람몰이 지난 1월 국내 출시한 닛산의 준중형 SUV ‘더 뉴 엑스트레일’(The New X-Trail. 이하 엑스트레일)는 2000년 글로벌 출시 이후 현재까지 6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닛산의 대표 모델이다.
2015년 이후 닛산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1등 모델로 자리매김 해왔고, 2016년과 2017년에는 글로벌시장에서 SUV 판매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엑스트레일은 2.5리터 직렬 4기통 DOHC 가솔린 엔진을 탑재, 최대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kg.m로 안정적이면서도 주행의 재미를 선사한다. ‘D-Step’ 튜닝을 적용한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을 장착, 자동변속기처럼 엔진 회전수가 오르내리는 스텝식 변속 패턴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안전 기술이 대거 장착돼 운전자에게 높은 신뢰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 기능이 코너링 구간에서 각 바퀴에 걸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해 코너링 시 최적의 경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4WD 트림에 탑재된 ‘인텔리전트 4X4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도로 상태를 모니터링해 전륜과 후륜간의 동력 균형을 조절하고, 도로 상황에 즉각적으로 반응 및 적응해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인테리전트 차선 이탈방지 시스템,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 차간거리 제어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뛰어난 안전성을 제공하는 기술이 적용돼 더욱 자신감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및 실용적인 내부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운전자 및 탑승객을 배려하는 실용적인 편의 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또한 충족시켰다. 뉴 닛산 엑스트레일의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2WD 스마트 3460만원, 4WD 3750만원, 4WD 테크 4120만원이다.
이정환 기자/a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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