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과거 부모 채무 논란으로 잠적한 마이크로닷이 정준영과 거리두기에 나섰다.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적혀 있던 “너(You) Featuring. 정준영(JJY) OUT NOW!”라는 문구를 지난 13일 삭제했다.
해당 문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너(You)’를 홍보한 것으로, 정준영이 피처링했다. 이보다 앞서 마이크로닷은 정준영의 노래 ‘피앙세’를 피처링하는 등 친분이 두터웠다.
하지만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정준영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거리두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닷은 과거 부모의 수십억원대 사기 의혹 이후 비난 여론이 쏟아지자 공식활동을 접었다. 이후 활동 재개를 잠시 모색하기도 했지만 별다른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피해자들과 접촉해 합의를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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