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인테리어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는 인테리어의 시작이자 공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프리미엄 바닥재 ‘한솔SB마루’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SB마루는 섬유판 강마루 제품. 이는 일반적인 강마루의 바탕재로 사용되는 합판과는 달리 핵심소재가 고밀도 섬유판(HDF)으로 돼 있어 접착식 시공이 가능하다.
한솔홈데코는 섬유판 강마루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2015년 ‘SB마루’ 브랜드를 선보였다. 합판마루와 강마루 대비 높은 품질 및 실용성, 다양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B마루는 목질마루의 단점인 내수성을 강화하고, 온돌난방에 최적화된 두께로 열 효율성을 높여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줄인다. 습기 및 열에 의한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어 좌식문화에 맨발보행을 하는 우리 주거문화에 적합하다.
또 국내 최고 등급인 슈퍼 E0 자재를 사용하고, 툴루엔·라일렌·메틸렌·스틸렌 등의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 추천’ 인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항곰팡이 우수‘ 인증을 받기도 했다.
SB마루는 특징에 따라 SB일반(우드, 대리석), SB엣지(헤링본), SB강(HPL), SB엠보(동조HPL)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차별적인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SB강’. SB강은 강마루와 같은 표면소재(HPL·High Pressure Laminated)를 사용하면서 합판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강마루의 단점인 찍힘과 눌림을 개선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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