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5일 오전 울릉도를 제외한 경북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포항시가 6일부터지 미세먼지 핵심 현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후속 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것이다.
특히, 올해 1월 초부터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주의보 발령과 비상 저감조치가 지속적으로 발령되는 등 시민 생활불편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미세먼지 발생 핵심 3대 현장인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과 생활주변 대기배출업소 378개소와 폐기물 불법소각 현장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 사법조치 와 행정처분 등 관련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 위반사업장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반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영화 시 환경식품위생과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 과 생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업체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더 중요하다.”며 "미세먼지 발생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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