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와 지난달 28일 마사회 용산 건물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서는 협약 목적과 협력내용, 협력방안, 협약의 효력 등을 담았다. 현재 비어 있는 마사회 용산 건물 저층부 일부를 용산구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한다는 게 협약의 주요 골자다.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실무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협약식 후에는 건물 1층 외부행사장에서 ‘한국마사회 장학관 개관식’이 열렸다. 농촌 출신 대학생 주거불안 해소를 위한 마사회 최초 인프라형 사회공헌사업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