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슈퍼주니어 출신 중국 스타 한경이 배우 셀리나 제이드와 결혼설에 휩싸였다.
3일 텐센트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남자 스타와 혼혈 여배우가 비밀리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여자는 혼혈, 남자는 최초의 해외 아이돌 그룹 출신 멤버이고 이 커플이 이미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텐센트는 이 관계자가 언급한 최초의 해외 아이돌 그룹 출신은 한경을, 혼혈 여배우는 배우 셀리나 제이드임을 추측케 한다고 전했다.
한경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나 2009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콩 태생인 혼혈 미국 배우 셀리나 제이드는 영화 ‘특수부대 전랑2’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은 2017년 9월 중국 영화 협회가 진행한 금계백화영화제 시상자로 참석해 인연을 맺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경은 지난해 2월 9일 자신의 34번째 생일을 맞아 SNS계정인 웨이보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이날 보도가 나간 직후 소문의 당사자인 한경, 셀리나 제이드 양측 모두 결혼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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